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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에 성능 향상을 위해 추가된 기능 중 내 관심을 끄는 것 하나가 있다면 바로 ReadyBoost 기능이다. ReadyBoost 기능이란 USB 메모리를 일종의 Cache로 사용해 하드 디스크에서 읽어 올 데이터들을 USB 메모리에 저장 하고 여기서 읽는 다는 것이다.
여기글의 내용을 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정말 정말 효과가 있을 것인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담과 벤치마크 정보를 보면 반반 인 것 같다.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도 있고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벤치 마크는 겨의 효과가 없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결과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마도 테스트로 수행된 작업이 ReadyBoost 가 별로 효과를 못 주는 일이거나 Vista가 Background에 많은 일을 수행 하기 때문에 일어 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와 관련해 Vista에서 제대로 된 성능 측정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글 하나 소개 한다.)
그렇다면 누가 맞는 것일까? 답은.. 그때 그때 달라요~ 일 것 같다.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시스템 메모리의 크기와 ReadyBoost에 사용하는 USB 메모리의 크기, 그리고 이를 활용해 효과를 보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판단 된다.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 되는 부분은
-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 할 때 혹은 실행 중일 때의 반응속도나
- 부팅/셧다운 속도
- 그 외 자주 쓰는 데이터 또는 코드들이 많은 경우
정도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별 효과를 못 볼 것으로 판단이 되는 부분은
- 하드 디스크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작업을 하는 일
- 새로운 데이터를 계속 많이 메모리에 로드 해야 하는 작업
왜 이런 판단이 되는지는 ReadyBoost 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을 하는 지와 Windows의 가상 메모리와 Pagefile의 작동 하는 방식을 알면 이해 |